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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전주형 도시재생' 전략 수립…전문가·시민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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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30 10: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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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한훈 기자 =전북 전주시는 ‘전주시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 및 태평·다가지역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주민공청회’를 전주시도시혁신센터 다울마당에서 지난 29일 가졌다. 2019.03.30.(사진=전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에 발맞춰 ‘전주형 도시재생’ 전략 수립에 나섰다.
 
30일 전주시에 따르면 ‘전주시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 및 태평·다가지역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주민공청회’를 전주시도시혁신센터 다울마당에서 지난 29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맞춰 시가 추진해온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안)이 첫번째로 논의됐다.
 
시는 지난 2016년 전주시도시재생전략계획에 선정된 3개 권역 12개 활성화지역을 3개 권역 18개 활성화지역으로 세분화한다고 밝혔다. 

이 변경안은 4월 중 시의회 의견 청취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전북도의 도시재생위원회의 심의·승인 후 최종 고시될 예정이다.
 
이어 공청회에서는 국토부의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사업에 나설 태평2·다가지역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에 대한 발표와 전문가 토론, 시민들의 의견 청취 등의 시간이 마련됐다.
 
이 활성화계획안은 완산구 태진로 15-14일원(12만6400㎡)을 대상으로 ▲낙후된 기초인프라 및 생활 SOC 정비 ▲실사용자 중심의 노후건축물 정비방안 마련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한 주민과 상인의 자립방안 마련 등이 골자다.
 
시는 이날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활성화계획(안)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향후 시의회 의견청취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국토부의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 사업에 응모할 계획이다.
 
김성수 시 도시재생과장은 "국가공모에 적극 대응하고자 공청회를 가졌다"면서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적극 반영해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이 전주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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