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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택시 출시…교통약자 지원할 운전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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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03 16:23:25
서울택시조합, 정규직 채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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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행복택시 내부모습. 2019.04.03. (사진=서울택시조합제공)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서울택시조합과 보건복지부(복지부)가 교통약자 이동권을 지원할 행복택시를 출시하는 가운데 서울법인택시조합이 운수종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행복택시는 서울택시조합과 복지부가 협업해 서울시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위해 제공하는 이동지원 서비스다.

서울택시조합은 행복택시 서비스의 성공을 위해 우수한 운수종사자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들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해주기로 했다.

서울택시조합은 운수종사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4대보험과 각종 복지혜택을 제공한다. 급여수준은 월 200만원을 기본으로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해 월평균 소득이 300만원 이상이 되도록 급여체계를 준비하고 있다.

서울택시조합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특별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택시 근무 운수 종사자들이 요양보호사 등의 전문 복지 자격증을 준비하는 하도록 지원해 복지전문인도 양성할 계획이다.

문충석 서울택시조합 이사장은 "행복택시 운수종사자는 서울법인택시조합에서 채용공고 및 홍보활동을 통해 직접 채용해 행복택시 참여회사에 배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yoons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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