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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전향적인 규제 샌드박스 운영으로 핀테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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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11 1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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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금융혁신지원특별법 시행일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에서 열린 제1차 혁신금융심사위원회에서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04.01.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천민아 기자 =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1일 "전향적으로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운영해 핀테크 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최 위원장은 서울 중구 신한생명 본사에서 열린 신한퓨쳐스랩 제2출범식에 참석해 "금융그룹들의 핀테크 분야에 대한 투자가 활성화 되기 바라며 정부도 전향적으로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운영해 최선을 다해 핀테크 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의 지원과 관련해서는 "또한 예산과 공간을 지원하고 적극적이고 속도감있는 규제혁신을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출범한 핀테크 육성 센터 신한퓨쳐스랩을 격려하기도 했다.최 위원장은 "여러 금융회사들이 핀테크랩을 운영하고 있는데 신한은 특히 좋은 모범사례"라며 "신한은 올해부터 5년간 250억원을 핀테크기업에 직접투자하고 베트남에도 핀테크랩을 설립해 글로벌 영토확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퓨쳐스랩을 졸업한 많은 핀테크 기업들이 금융규제 샌드박스 등에 적극 참여중"이라고 설명했다.

신한퓨쳐스랩과 한국성장금융의 업무협약(MOU)에 대해서는 "금융권의 핀테크 지원이 더욱 확대되고 체계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최근 유니콘 핀테크 기업으로 성장한 토스의 스케일업 투자는 대부분 해외투자자들이 했는데 이 협약을 통해 앞으로 국내 금융권과 투자자들 힘으로 우리 핀테크 기업을 유니콘으로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mi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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