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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43세로 14년 만에 마스터스 우승...통산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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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15 04:49:54  |  수정 2019-04-15 04: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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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스타=AP/뉴시스】타이거 우즈가 14일(현지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해 첫 대회인 마스터스를 제패했다.우즈는 이날 미국 조지아 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 72)에서 열린 PGA 투어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최종 4라운드에 공동 2위로 나서 버디 6개와 보기 4개로 2언더파 70타를 치면서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14년 만에 5번째 우승을 차지했다.2019.04.15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타이거 우즈가 14일(현지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해 첫 대회인 마스터스를 제패해 '골프황제'로 부활했다.

43세의 노장 우즈는 이날 미국 조지아 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 72)에서 열린 PGA 투어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최종 4라운드에 공동 2위로 나서 버디 6개와 보기 4개로 2언더파 70타를 치면서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14년 만에 5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우즈는 메이저 대회로 11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리면서 통산 15승째를 거머쥐었고 PGA 투어로는 81승을 기록했다. 샘 스니드의 통산 최다승 82승에 1승 차로 바짝 다가섰다. 우승 상금은 207만 달러(약 23억5360만원)로 역대 최고를 경신했다.

1타 차로 2위에는 세계 랭킹 2위인 더스틴 존슨을 비롯해 미국의 잰더 쇼플리, 브룩스 켑카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린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는 단독 1위로 맞은 후반에 연달아 공을 해저드에 빠트리면서 결국 74타로 무너져 5위로 밀려났다.

세 번째 마스터스에 출장한 김시우(23)는 이날 3언더파 69타를 치면서 합계 5언더파 283타로 공동 21위에 만족해야 했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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