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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 1분기 실적, 2% 증가한 47억1000만 달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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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15 22: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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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권성근 기자 = 미국계 대형은행인 씨티그룹의 2019년 1분기 실적이 2% 증가한 47억1000만 달러(약 5조3387억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에 본점에 있는 씨티그룹은 15일(현지시간) 1분기 주당 1.87달러의 이익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씨티그룹의 지난해 1분기 주당이익은 주당 1.68달러였다.

이는 월가의 전망치를 상회하는 것이다. 투자컨설팅회사 잭스인베스트먼트가 7명의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씨티그룹의 1분기 실적 전망치는 주당 1.78달러였다.

씨티그룹은 올해 1분기 258억9000만 달러(약 29조3463억)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순매출액은 185억8000만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2% 하락했다.

씨티그룹의 주가는 올 1월 초와 비교해 30% 증가했다. 뉴욕증시 3대 지수 중 하나인 스탠더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같은 기간 16% 상승했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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