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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59년생 돼지띠들 다 모여라···떼창 '청맥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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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19 0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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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올해 환갑인 가수 김흥국(60)이 '59년 돼지띠'들을 위한 파티를 연다.

주관사 스타로고는 5월9일 오후 5시9분 세종문화회관 1층 세종컨벤션홀에서 '59년 돼지띠 광화문 청맥파티'를 펼친다.

청맥은 '청바지와 맥주'의 줄임말이다. 청바치는 입고 맥주를 마시며 '젊은 날 불렀던 노래들'을 목이 터져라 다시 부르고 즐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김흥국이 자신의 음악 파트너 이혜민과 준비하는 파티다. 두 사람은 1990년대 '호랑나비', '59년 왕십리' 등 히트곡을 냈다. 최근 신곡 '내 나이 되면 알거다'와 '내일이면'을 발표하기도 했다.

김흥국은 "같은해에 태어나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60년을 살아낸 자랑스러운 친구들이 한 자리에 모여 마음껏 떼창을 하는 시간이다. 60년을 축복하고 미래를 응원하고 자신감을 갖는 시간"이라고 전했다.

"5월9일 5시9분에 시작한다는 상징성 때문에 장소도 오래 전에 결정하고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4시간 정도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고 귀띔했다.

1959년생 정재계·스포츠·연예계 유명인들이 다수 참여할 예정이다. '59년생 책'을 비롯해 기념품, 선물 등도 준비한다. 김흥국은 후속 모임도 계획 중이다. 

59년생으로 청바지만 입으면 참석이 가능하다. 입장권 구입 등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카페 '돼지띠 친구들'에 공지됐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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