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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소식] 경기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 연극 선보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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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18 14: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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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예술창작지원 공연예술 분야에 선정된 연극 ‘쿠니 아리랑’.
【수원=뉴시스】이병희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올해 경기예술창작지원 공연예술 분야에 선정된 단체의 연극 ‘쿠니 아리랑’과 ‘세월은 사흘 못 본 사이의 벚꽃’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문화재단은 공연예술 분야의 지원단체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공연창작 부문 12개, 제작초연 부문 11개, 우수공연 부문에 2개 등 모두 25개의 단체를 선정해 연말까지 연극·음악·무용 등 다양한 형식의 공연을 만들 예정이다.

‘민들레놀이극연구소’의 연극 ‘쿠니 아리랑’과 ‘종이로 만든 배’의 연극 ‘세월은 사흘 못 본 사이의 벚꽃’는 화성·부천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22~26일 화성시 민들레연극마을 사랑채극장에서 막을 올리는 ‘쿠니 아리랑’은 매향리에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평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간단한 무대 장치, 소품, 그림으로 기호를 정하고 그 기호에 따라 관객들이 소리를 내는 관객참여 연극으로 진행된다.

30일과 5월1일 이틀 동안 선보이는 ‘세월은 사흘 못 본 사이의 벚꽃’은 부천에 있는 소극장 극예술공간에서 공연한다. 남편과 사별하고 외로운 나날을 보내던 두 여인이 남아있는 밤을 함께 보내기로 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로 여성들의 삶을 성찰한다. 그 속에서 늙고 병들어 가는 인간의 고독과 외로움에 관한 이야기도 함께 담아낸다. 
 

◇경기지역학 연구자 모집

경기문화재단 경기학연구센터는 ‘경기학연구자모임’에서 경기 지역 연구를 함께할 회원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만들어진 ‘경기학연구자모임’은 경기문화재단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경기학·경기지역학 연구 기반 조성 사업의 하나다. 지역에 관심이 있는 강단사학자, 지역 언론인, 향토연구자 등이 주축을 이루고 있으며 현재 100여 명이 가입한 상태다.

경기학연구센터는 7월 ‘계간 경기학(가칭)’ 잡지 창간, 정기적인 학술 모임과 좌담회 개최, 지역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인 ‘경기향토문화대학’ 운영, ‘경기도 역사문화총서’ 발간, 경기도 마을 조사 등 다양한 지역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경기학연구자모임’에 가입하면 ‘계간 경기학(가칭)’에 투고할 수 있는 우선권이 주어진다. 또 경기학연구센터가 추진하는 각종 교육프로그램에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문헌조사 등 현장조사에 조사요원으로도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학 학술정보와 경기학연구센터가 발간한 도서 등을 받을 수 있다. 회원 가입 문의는 전화(031-231-8578)로, 가입은 이메일(kst9796@hanmail.net)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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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 수원연극축제.
◇수원연극축제 자원활동가 모집 

수원문화재단은 5월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경기상상캠퍼스에서 펼쳐지는 ‘2019 수원연극축제’를 이끌어 갈 자원활동가 ‘숲 속의 요정: 에코스’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23회를 맞는 ‘수원연극축제’는 자연친화적인 공연예술제의 콘셉트를 살리기 위해 ‘숲 속의 파티’란 슬로건 아래 자연환경을 활용한 작품을 선보인다.

올해는 분야별 사이트 매니저와 일반 자원활동가를 구분해 모집한다. 매니저는 축제 본 행사 3일 동안 참여해야 하며, 관련 경력이 있는 경우 우대해 선발한다.

모집분야는 해외통역, 홍보, 행정지원, 무대운영, 관객지원이다. 자격요건은 만 18세 이상 국내거주자로 활동기간 동안 참여 가능하고 공연과 축제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으면서 오리엔테이션과 교육 등 축제기간에 적극적으로 참여 가능한 사람이다.

접수 방법은 수원연극축제 홈페이지(http://stf.swcf.or.kr)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에서 지원신청서를 다운로드 해 해당 접수처에 제출하면 된다. (문의 문화예술부 031-290-3582, 290-3584)


heee94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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