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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비야레알전 교체 출전…팀은 유로파리그 4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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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19 09: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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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배훈식 기자 = 볼리비아와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집된 이강인이 19일 오후 경기 파주시 NFC(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에서 밝은 표정으로 몸을 풀고 있다. 2019.03.19.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스페인 발렌시아 소속의 이강인이 두 경기 연속 교체 출전으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팀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에 안착했다.

이강인은 19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캄프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비야레알(스페인)과의 2018~2019 UEFA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에 교체로 등장했다.

이강인은 후반 23분 부름을 받았다.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은 원정 1차전 3-1 승리에 이어 이날도 2-0으로 앞서자 이강인에게 기회를 부여했다.

지난 15일 레반테와의 프리메라리가에서 52일 만에 공식 경기에 나섰던 이강인은 두 경기 연속 출전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공수를 부저런히 오가며 힘을 보탰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2-0 승리를 맛본 발렌시아는 1,2차전 합계 5-1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발렌시아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날과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경기는 다음달 2일(1차전)과 9일(2차전)에 각각 열린다.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을 위해 오는 23일 U-20 축구대표팀에 합류하는 이강인은 다가올 유로파리그에 뛸 수 없다.

또 다른 4강 대진은 첼시(잉글랜드)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독일)로 확정됐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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