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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안 타고도…항공사 마일리지 쌓는 손쉬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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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21 06:44:00
카드사 포인트 및 멤버십 포인트 전환으로 마일리지 적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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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박주성 기자 = 설 연휴 첫날인 2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이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설 연휴 기간인 1일부터 7일까지 총 142만6,035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2.02.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고은결 기자 = 연간 출국자 3000만명 시대가 온 가운데, 여행의 편의를 더하는 항공사 마일리지를 더욱 손쉽게 모을 수 있는 방법이 주목받는다. 항공사 마일리는 해외 여행 시 무료 항공권 구매, 좌석 업그레이드 등에 활용할 수 있다.

21일 항공권 검색엔진 스카이스캐너의 여행 블로그에 따르면, 비행기에 타지 않고 마일리지를 쌓는 방법은 ▲카드사 포인트 전환 ▲멤버십 포인트 전환 ▲호텔 마일리지 전환 ▲항공 마일리지 카드 사용 등이다.

우선 카드사의 포인트를 항공사 마일리지로 전환하면 마일리지를 보다 빠르게 모을 수 있다. 국내 여러 카드사는 자체 마일리지를 현금처럼 쓸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전환 비율과 마일리지 전환 여부는 카드사마다 다르며, 대표적으로는 많이 전환하는 카드사의 포인트는 삼성 보너스포인트, 국민카드 포인트리, BC TOP 포인트, 씨티포인트 등이다.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다양한 멤버십 포인트도 항공사 마일리지로 전환할 수 있다. OK 캐쉬백, 신세계포인트, 롯데 L.포인트 등 신용 카드를 사용하지 않아도 적립할 수 있는 멤버십 포인트들도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 등 항공사 마일리지로 전환할 수 있다. 일부 멤버십 마일리지의 경우, 에어아시아, 제주항공 등 저비용항공사 마일리지로도 전환할 수 있다.

국적기보다 외항사 이용이 잦다면 호텔 멤버십 리워드도 눈여겨 볼만 하다. 주요 호텔 리워드는 힐튼, 하얏트, SPG&메리어트 등이다. 특히 SPG 및 메리어트 리워즈는 29개 이상의 호텔 브랜드, 6700개 이상의 호텔이 등록돼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외에도 40곳 이상의 다양한 외항사 마일리지로도 전환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항공사 마일리지는 3대1의 비율로 전환된다.

마지막으로 현금보다 카드를 많이 이용한다면 실적과 이용 금액에 따라 항공사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카드도 유용하다. 특히 최근에는 실속형 마일리지 카드가 잇달아 출시되고 있다. 신용카드뿐만이 아니라 체크카드도 있어 소비 형태에 맞는 카드를 선택할 수 있다.


ke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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