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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김홍일 전 의원 별세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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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21 15:36:26
"군부 독재정권에 의한 고문후유증으로 사망,더욱 애통"
"민주·평화·인권을 향한 그의 의지를 계승 발전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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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로고. photo@newsis.com

【무안=뉴시스】김석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서삼석)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남 김홍일 전 의원이 20일 파킨슨병으로 투병 중 별세한 데 대해 도민·당원과 함께 애도하며 영면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당은 21일 김홍일 전 의원 별세를 애도하는 보도자료를 통해 "아버지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 민주주의와 평화통일을 위해 헌신해온 고인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민주·평화·인권을 향한 그의 의지를 계승 발전시키겠다"고 다짐했다.

도당은 이어 "박정희·전두환 독재정권에 의해 고문 등 갖은 고초를 겪은 후유증으로 끝내 유명을 달리하셨기에 애통함과 슬픔이 더욱 크다"며 "전남도민·당원과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김 전 의원은 20일 서울 마포 서교동 자택에서 쓰러져있는 것을 주택 관리인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향년 71세의 나이로 유명을 달리했다. 고인은 고문 후유증으로 인해 지병을 앓아 왔으며, 최근 병세가 악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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