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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서울시설공단 손잡다, 고척돔 어떻게 활용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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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22 14: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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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 스카이돔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서울시설공단과 함께 고척스카이돔 공동 마케팅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키움과 서울시설공단은 이 협의체를 통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함께 한다. 또 KBO리그 관중에게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팬 친화형 시설 도입도 검토한다.

 서로 다양한 아이템을 발굴하고, 협의체 정례회의를 통해 본격적인 협의를 진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일본프로야구,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의 야구장을 방문한 서울시설공단은 이를 벤치마킹한 고척스카이돔 활성화 방안 등을 마련해 키움에 제시한 상태다.

고척스카이돔은 2015년 개장해 누적 관객 수 350만명을 넘어섰다. KBO리그 시즌에는 키움 홈 경기장으로 사용되고, 비시즌에는 방탄소년단, 엑소, 메탈리카 등 국내외 스타들의 공연장으로도 활용했다.

키움 관계자는 "고척스카이돔은 국내 유일한 야구 돔구장이다. 서울시설공단과 함께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최상의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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