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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윤, 카카오 조수용 공동대표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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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22 17: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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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조수용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박지윤(37)과 조수용(45) 카카오 공동대표가 지난달 결혼한 것으로 확인됐다.

카카오 관계자는 "조수용 대표가 뮤지션 박지윤과 지난달 가족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결혼식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두 사람은 조 대표가 운영하는 월간 '매거진 B'의 팟캐스트 'B 캐스트'를 함께 녹음하면서 애인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2년 전에도 박지윤과 조 대표의 열애설이 불거졌는데 당시 박지윤은 "일하는 관계로 친분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박지윤은 1994년 CF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SBS TV '공룡선생' 등을 통해 연기자로 활동하다가 1997년 '하늘색 꿈'으로 데뷔했다.

2000년대 들어 프로듀서 박진영을 만나 '성인식' '스틸 어웨이' 등을 통해 섹시 인기가수 반열에 올랐다. 2009년 자작곡을 담은 7집 '꽃, 다시 첫 번째'를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 변신에 성공했다. 뮤지컬 '클레오파트라' '사운드 오브 뮤직' 등에도 나왔다.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등에 소속됐다가 1인 기획사 '박지윤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활동 중이다.

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와 대학원을 나온 조 대표는 NHN 마케팅, 디자인 총괄 부문장과 JOH 대표이사를 지냈다. 2016년부터 카카오 디자인 총괄 등을 맡았고, 지난해 3월부터 여민수 대표와 카카오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조 대표는 재혼인 것으로 알려졌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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