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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기업 실적 발표 관망세에 혼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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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23 05: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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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김혜경 기자 = 2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기업의 본격적인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 심리에 혼조 마감했다.

이날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8.49포인트(0.18%) 하락한 2만6511.05로 거래를 마쳤다.   

이번 주에는 마이크로소프트 및 보잉, 케이터필러, 인텔 등 다우지수를 구성하는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어 시장에서는 관망세가 확산했다.

 반면 이날 미국 정부가 이란산 원유 수출길을 막으면서 국제유가가 상승, 정유기업 액손모빌 등 석유 관련주가 오르며 시세를 뒷받침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94포인트(0.10%) 상승한 2907.9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아마존닷컴 및 페이스북 등 대형 주 상승으로 17.21포인트(0.22%) 오른 8015.27에 마쳤다.

국제유가는 가파르게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의 5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2.7%(1.70달러) 상승한 65.7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c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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