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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영, 아시아육상선수권 100m 허벅지 통증…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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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23 09:27:08
우승은 10초10 기록한 일본 육상스타 기류 요시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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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카타르)=AP/뉴시스】 김국영(왼쪽 두번째)이 레이스 도중 다리를 부여잡고 있다.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김국영(국군체육부대)이 제23회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선 레이스 도중 다리 통증으로 6위를 기록했다.

김국영은 22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남자 100m 결선에서 26초22를 기록, 6위에 올랐다.

레이스 도중 다리 통증을 느껴 다리를 절면서도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다.

전날 열린 예선 4조 경기에서 10초27로 1위를 차지하며 준결선에 오른 그는 이날 오전부터 100m 준결선과 결선, 400m 계주예선을 모두 치르는 일정을 소화했다.

100m 준결선을 10초25로 통과했고 400m 계주에서도 결선 진출권을 따냈지만 가장 중요한 100m 결선에서 부상이 나오며 아쉬움을 삼켰다.

우승은 일본의 육상스타 기류 요시히데가 차지했다. 일본 남자 신기록(9초98)을 보유하고 있는 그는 10초10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인도네시아의 신성 라루 무함마드 조흐리가 10초13으로 2위를 차지했다. 우즈창은 10초36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migg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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