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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우승팀 두산·부산시설공단, 동아시아클럽선수권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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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23 09:51:11
한·중·일 핸드볼 클럽 최강자 가린다
25~28일 인천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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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핸드볼, 사상 첫 정규리그 전승 우승 (사진 = 두산 제공)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한·중·일 3개국의 핸드볼 클럽팀 최강자를 가리는 제16회 동아시아클럽 핸드볼선수권대회가 25일부터 28일까지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다.

한국을 대표해선 2018~2019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녀 우승팀인 두산과 부산시설공단을 비롯해 SK 호크스(남자부), 인천시청(여자부)이 참가한다.

2004년 한국에서 처음 열린 뒤, 한·중·일 3개국이 매년 개최지를 번갈아 가며 16년째 개최하고 있는 이 대회는 동북아 실업리그 최강전이다.

3년 만에 인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개최국인 한국은 남녀 2개팀씩 4개팀이 참가하고, 중국과 일본은 남녀 각 1개팀이 참가해 총 8개팀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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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22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SK 핸드볼 코리아리그 챔피언결정전 부산시설공단 대 SK슈가글라이더즈의 경기에서 27:20으로 부산시설공단이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부산시설공단 선수들이 챔피언 트로피를 받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19.04.22. photocdj@newsis.com
남자부에서는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에서 사상 처음으로 22전 전승으로 정상에 오른 두산과 준우승팀 SK가 나선다. 두산은 이 대회에서 11차례 정상에 올랐다.

여자부는 우승팀 부산시설공단과 대회 개최지 인천을 연고로 하는 인천시청이 출전한다.

일본은 남자부 챔피언 도요타 오토바디와 여자부 챔피언 호코쿠은행이 출전한다. 중국에서는 남자부 톈진과 여자부 장수가 나선다.

한편, 동아시아핸드볼연맹(EAHF)이 아시아핸드볼연맹(AHF)의 귀속 단체로 편입됨에 따라 올해 대회를 마지막으로 동아시아클럽 핸드볼선수권대회는 막을 내릴 예정이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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