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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그랑프리펜싱선수권대회···오상욱·구본길·김지연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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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23 19: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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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욱, 구본길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대한펜싱협회가 '2019 서울 SK 텔레콤 남녀 사브르 국제그랑프리펜싱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다음으로 많은 세계랭킹 점수가 주어진다.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 획득을 위한 랭킹 포인트 점수가 부여되는 첫 번째 대회이기도 하다. 대회 성적은 2019 세계선수권대회 시드 배정에도 적용된다.

대한펜싱협회는 "역대 최다 국가, 인원이 참가한다. 46개국 32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고 설명했다.

한국에서는 16명의 국가대표와 30여명의 유망주들이 참가한다. 지난 2018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남자 사브르 오상욱(세계 랭킹 2위)과 세계랭킹 8위 구본길,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지연(익산시청)도 출격한다.

대회는 오는 26일 여자부 예선으로 시작한다. 27일 남자 예선과 여자 64강~결승전이 열린다.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남자부 64강~결승이 치러진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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