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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바이오산업 이끌 ‘농협생명자원센터’ 보은산단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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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24 14: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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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뉴시스】24일 오전 김태환 농협경제지주 대표와 이시종 충북지사, 정상혁 보은군수(왼쪽부터)가 충북도청에서 투자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경제지주는 이날 협약에 따라 보은산업단지에 190억 원을 들여 농협생명자원센터를 건립한다.2019.04.24.(사진=보은군 제공)photo@newsis.com 
【보은=뉴시스】이성기 기자 = 충북도, 보은군, 농협경제지주가 24일 충북도청에서 19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
 
이시종 충북지사와 정상혁 보은군수, 김태환 농협경제지주 대표는 이날 보은산업단지에 190억 원을 들여 ‘농협생명자원센터’를 건립하는 투자협약서에 서명했다.
 
농협경제지주는 전국 각지의 회원 농·축협과 연계해 산지, 도매, 소매 등 모든 유통채널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최대 농축산물 유통기업이다.
 
이날 협약으로 농협경제지주는 ‘농협생명자원센터’를 2021년까지 보은산업단지에 신설한다.
 
농협생명자원센터는 전국 농협 직영 11개 도축장에서 1차 처리 후 정제한 동물 혈액으로 고급 사료 원료와 식품첨가제를 생산한다.
 
정상혁 군수는 “이번 투자협약으로 농협경제지주가 축산바이오산업의 선도적 거점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했다.


sk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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