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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지, 아시아육상선수권 여자 장대높이뛰기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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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24 09: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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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임은지(30·성남시청)가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23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제23회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4m10을 기록해 4위에 머물렀다.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연달아 동메달을 딴 임은지는 이번 대회에서 10㎝차로 메달을 놓쳤다.

3m80을 2차 시기에 넘은 임은지는 4m00과 4m10을 모두 3차 시기에 성공했다. 4m20에서 세 차례 시도 모두 실패하면서 최종 기록은 4m10이 됐다.

UY 나탈리로즈(필리핀)는 4m20을 1차 시기에 성공해 동메달을 가져갔다. 4m30은 세 차례 모두 실패했다.

지난해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리링(중국)은 4m61을 뛰어넘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쉬후이친(중국)이 4m36을 기록해 은메달을 땄다.

세계 정상급 기량을 과시하는 일본이 출전하지 않은 남자 400m 계주 결승에서는 태국이 38초99를 기록해 1위에 올랐고, 대만이 39초18로 뒤를 이었다. 중국은 실격 처리됐다.

여자 400m 계주에서는 중국이 42초87로 금메달을 땄고, 카자흐스탄이 43초36으로 2위를 차지했다.

한국 육상은 아시아선수권대회 3일째까지 한 개의 메달도 따지 못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여자 100m 허들의 정혜림(32·광주광역시청), 남자 높이뛰기의 우상혁(23·서천군청)이 결선에 나선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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