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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농번기 공동급식 시작…28개 마을 60일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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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24 10: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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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시스】한훈 기자 = 전북 남원시청 전경 모습.(사진=남원시 제공) photo@newsis.com
【남원=뉴시스】한훈 기자 = 전북 남원시가 농번기 농민들의 일손을 덜어주고자 '농촌마을 농번기 공동급식지원사업'을 내달부터 시작한다.
 
24일 남원시에 따르면 올해 1억3400만원을 투입해 28개 마을에 공동급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11개 마을의 공동급식지원과 비교해 곱절 이상이 늘어난 규모다. 올해 사업은 전북도와 협력사업으로 추진된다.

시는 사업수행을 필요한 자금 중 20%(2600만원) 가량을 전북도로부터 지원받았다. 시는 전북도의 지침에 따라 40일 동안 기본적으로 공동급식을 지원한다.

별도의 시비를 확보해 20일을 추가지원 할 예정이다. 이는 차별화된 농촌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이와 관련, 사업은 마을주민들이 함께 점심식사를 함으로써 가구별로 음식을 준비해야하는 일손을 영농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복지를 더욱 향상하기 위해 올해 농업부서 조직개편에서 농정과 내에 농업인복지팀이 신설됐다"면서 "보다 계획적이고 체계화된 농업인복지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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