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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최고 연 2.4% '파트너든든 정기예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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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24 12:00:00
우체국, 소액․단기자금 목돈운용 지원
우편 계약고객 등 우대금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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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국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최고 연 2.4% 금리를 제공하는 '우체국 파트너든든 정기예금'을 29일 출시한다.

가입기간은 1년이며, 1만원 이상 한도 제한 없이 가입할 수 있다. 1·3·6개월 회전주기별로 변동금리 적용이 가능한 금리연동형과 1년 만기 금리확정형이 있다. 전국 우체국과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등 비대면으로 가입 가능하다.

1년 만기 금리확정형 예금의 기본금리는 연 2.0%이며, 우체국택배, EMS, 우체국쇼핑 등 우편 계약 고객, 금융거래 실적에 따라 우대 금리를 통해 연 2.4% 금리를 받을 수 있다.금리연동형은 가입기간 내에 회전주기가 반복되며 긴급 자금이 필요할 때 중도 해지하거나 분할 해지를 하더라도 회전주기 단위로 약정이율을 보장받을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7월 말까지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이벤트를 진행한다.신규 가입 고객 중 530명을 추첨해 여행상품권(100만원 상당, 5명), 공기청정기(100만원 상당, 5명), 우체국쇼핑 모바일상품권(2~10만원권, 520명)을 증정하고, 비대면 채널 신규 가입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하여 1만원권 우체국쇼핑 모바일상품권을 준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서민의 소액·단기자금을 탄력적으로 운용하면서 편리하게 목돈을 굴리는 정기예금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착한금융·서민금융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g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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