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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도서종합개발사업 본격 추진…85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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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24 11: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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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뉴시스】가파도 전경. (사진=뉴시스DB)

【서귀포=뉴시스】조수진 기자 = 제주 서귀포시는 오는 2027년까지 제4차 도서종합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85억원에 이른다.

도서종합개발사업은 정부가 ‘도서개발 촉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개발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내용은 ▲선착장·방파제·물양장 등 어업기반시설 확충 ▲특산물판매장·가공기술교육 등 소득 증대 및 일자리 창출 ▲올레길·탐방로 조성 및 복지회관 리모델링 등 관광·복지시설 확충 등이다.

올해는 가파도 상동항 정비공사(7억4200만원)를 시작하고 마라도 복지회관 및 자리덕포구 정비사업 설계용역(1억2500만원)이 실시된다.

강승오 시 해양수산과장은 “사업 조기 추진을 위해 실시설계용역 및 각종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도서종합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susi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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