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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2019 예비부부 교실' 무료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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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24 12:07:12
서로의 차이 이해하기, 경제생활, 대화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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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해 양천구 예비부부교실에 참여해 수업을 듣고 있는 모습. 2019.04.24. (사진=양천구 제공)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2019년 예비부부교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교육은 다음달 25일과 6월1일 양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중앙로46길 57)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린다.

수업내용은 ▲성격유형 검사와 서로의 차이 이해하기 ▲행복한 커플 대화법 ▲결혼의 의미와 결혼 준비를 위한 체크리스트 ▲우리 결혼 설계하기와 재무관리 등이다. 수업은 예비부부가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비는 무료다.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거나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예비부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2회 수업에 모두 참가해야 한다.

구는 24일부터 선착순으로 15쌍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예비부부는 양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2-2065-3400)에 전화 또는 인터넷 누리집(http://ychc.familynet.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출산보육과(02-2620-4833) 또는 양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2-2065-3400)로 문의하면 된다.

양천구 관계자는 "결혼이란 결혼 그 자체보다는 결혼 후에 부부가 함께 꾸려나갈 생활이 더욱 중요하다"며 "예비부부들이 이번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행복한 결혼생활을 만들어가기 위한 방법도 생각해보고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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