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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대교 투신 시도 여대생, CCTV관제센터 빠른 조치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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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24 13:31:02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북구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구포대교 위에서 투신을 시도하려던 여대생을 발견, 신속하게 경찰에 신고해 여대생을 무사히 구조했다.

24일 부산시 북구CCTV통합관제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께 북구 구포동 구포대교 위 난간에 여성이 매달려 있는 것을 관제요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곧바로 현장에 출동해 여대생을 구조한 이후 지구대로 데려간 진정시킨 뒤 귀가 조치했다.

이 여대생은 평소 우울증 증세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구CCTV관제센터에는 20명의 관제요원들이 4개반(1개반 5명)으로 나뉘어 3교대로 24시간 관내를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관제요원의 세심한 모니터링과 신속한 신고로 골든타임 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어 다행이다"며 "정확하고 빈틈없는 24시간 관제로 사건·사고 없는 안전한 북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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