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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식 원안위원장,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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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24 13: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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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24일 한국원자력의학원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를 방문한 후 방사선비상진료요원과의 간담회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원자력안전위원회 제공)
【세종=뉴시스】김경원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엄재식 원안위 위원장이 24일 한국원자력의학원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방사능 재난 시 신속한 의료대응으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와 전국 24개 방사선비상진료기관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엄 위원장은 제염실, 격리병동 등 방사선비상진료 관련 시설과 현장대응장비 운영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방사선비상진료의 최일선에 있는 방사선비상진료요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을 등을 청취했다.

엄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산불진화과정에서 재난의료대응체계가 신속하게 가동됐다"며 "원자력 복합재난 시 신속한 의료대응에 대비한 군·경·소방,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공동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엄 위원장은 비상진료요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방사능 재난 등 국가위기 상황 발생 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핵심역할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kimk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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