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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소식]옥천 6개 기관 아동친화도시 조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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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24 14:44:19  |  수정 2019-04-24 14: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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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뉴시스】24일 충북 옥천군과 옥천군의회, 옥천교육지원청, 옥천경찰서, 옥천소방서, 충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총 6개 기관이 옥천군청에서 아동친화 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옥천군의회는 이날 의사 일정 탓에 협약식에 참석하지 못했다.(사진=옥천군 제공)photo@newsis.com
【옥천=뉴시스】이성기 기자 = 충북 옥천군과 5개 관계기관이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24일 군은 군의회, 옥천교육지원청, 옥천경찰서, 옥천소방서, 충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5개 기관과 함께 아동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은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아동권리에 대한 가치 공유, 아동의 권리 보장·증진 등과 관련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협약에서 각 기관은 아동친화의식 함양과 아동권리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와 교육, 아동친화적인 정책과 사업 발굴·시행, 아동학대 등의 예방과 피해 아동에 대한 신속한 구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자원의 연계와 활용으로 아동의 권리 보장과 아동친화도시 조성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아동참여위원회와 옴부즈퍼슨 등을 구성하고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해 오는 7월 중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신청할 방침이다.
 
 
◇옥천군, 27일 옥천푸드 생산자·소비자 만남의 장터 개최
 
옥천군 로컬푸드 사업의 방점이 될 옥천푸드직매장 개장(5월 30일)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생산자와 소비자 간 만남과 소통의 장이 열린다.
 
군은 옥천푸드직매장을 홍보하고 다양한 생산자와 소비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27일 옥천푸드직매장 앞에서 ‘생산자·소비자 만남의 장터’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장터는 기존 농민장터, 주민 벼룩시장 등 지역별 장터를 한자리에 모아 여는 합동 연합 장터 성격으로 운영한다.
 
미리 접수한 옥천살림협동조합, 농산물직거래협의회 등 생산자단체와 옥천민예총 등 총 12개 단체 150여 명이 참여한다.
 
산나물, 오이, 토마토, 딸기 등 제철농산물과 두부, 식혜, 막걸리, 샌드위치 등 지역에서 생산·가공한 다양한 먹거리를 판다. 아동복, 스카프, 액세서리, 도자기, 책 등 벼룩시장 물품도 선보인다.
 
더불어 페이스페인팅, 솟대 만들기, 미니 꽃다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함께 펼쳐진다.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 봉사활동
 
옥천군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영범·김영관)는 24일 군서면 생활개선협의회(회장 양현화)와 손잡고 노인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협의체 위원과 생활개선회원 20여 명은 이날 생활환경이 열악한 노인가구의 집안과 집 주변 청소에 팔을 걷어붙였다.
 
아침 일찍부터 모여 노부부를 경로당으로 모시고, 집안의 낡은 살림살이와 부서진 가구 등 사용하지 못하는 물품 등을 버리고 집 안팎을 말끔히 청소했다.
 
생활개선회와 협의체의 협업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sk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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