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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예산 첫 4000억 돌파…일자리·SOC 등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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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24 1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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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청 전경. (뉴시스DB)
【무주=뉴시스】한훈 기자 = 전북 무주군의 올해 살림이 최초로 4000억원을 돌파했다.
 
24일 무주군에 따르면 제1회 추경예산을 통해 361억원을 추가로 확보돼 올해 총 예산이 4007억원이 됐다.   
 
그간 군의 살림은 4000억원을 밑돌았다. 실제로 지난해 3415억원과 2017년 3202억원, 2016년 3143억원 등을 기록하며 4000억원 달성이 염원돼 왔다. 
 
군은 올해 확보한 예산을 일자리 창출과 중소상인 및 전통시장의 활성화, 생활 SOC 확충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무주사랑 상품권(2억2000만)과 로컬 잡 센터 운영(3억8000만), 안성낙화놀이 전수관 건립(10억), 도시공원 조성(4억) 등에 사용한다.
 
분야별로는 ▲농림해양수산 872억원 ▲환경보호 603억원 ▲사회복지 567억원 ▲문화 및 관광 415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243억원 등에 투입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예산은 무주를 무주답게, 군민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군민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생활 SOC 확충 등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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