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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회복·빛나는 미래···'희망청소년 스포츠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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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24 15: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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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희망 청소년 스포츠 투게더 캠프'를 연다. 2019 학교 밖 청소년 스포츠 자격취득 과정의 하나다.

24~26일 2박3일간 천안 축구센터에서 자존감 회복과 빛나는 미래 설계를 주제로 진행된다.

전·현직 선수들이 멘토로 나서 단체 스포츠 활동 경험이 부족한 학교밖 청소년들과 축구·야구·양궁 등을 함께 하며 스포츠가치 교육과 함께 자신감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사격 이대명, 양궁 주현정, 경정선수 등은 토크콘서트와 멘토링을 통해 청소년들의 미래와 스포츠분야 진로 탐색의 시간도 가진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 중단으로 인해 겪는 어려움을 스포츠와 연계해 해결하고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스포츠 은퇴선수 사회적 기업 플랜비스포츠와 협업으로 마련했다. '희망청소년 지원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탐색부터 스포츠분야 자격증 취득까지 지원하는 공단의 특화된 사회공헌 활동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자격취득 과정에 참여한 청소년 중 30명을 선발해 스포츠 관련 회사들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통해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등 취업 도우미 노릇도 한다.

 인턴십 연계과정 참여사는 총 27개사로 청소년들에게 헬스, 축구, 필라테스, 수영 등의 자격취득 과정을 돕고 관련 분야의 트레이너 및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조재기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은 "학교를 떠나 꿈을 찾는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본인의 삶에 희망을 찾을 수 있었으면 한다”며 “우리 아이들의 심신함양을 돕고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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