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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농산경위, 비나텍·하이트진로 전주공장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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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24 1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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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전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 위원들은 24일 현지의정할동을 위해 비나텍(주)을 방문했다.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김민수 기자 = 전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강용구)는 24일 지역 기업 운영현황과 시설을 둘러보기 위한 현지의정할동을 위해 비나텍(주)과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오전에 방문한 비나텍은 활성탄소를 활용한 에너지 저장장치(capacitor, 축전기, 콘덴서)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2011년 전북으로 이전했으며, 이날 전라북도 탄소산업 발전 등에 대해 논의했다.

비나텍 운영 현황을 청취한 후 강용구 위원장(남원2)은 “수도권에서 전북으로 이전한 후 지역 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일익을 담당해 주심에 감사하다”며 “탄소를 기반으로 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에 전력을 다해 우리 도가 확실한 탄소 기반 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기”를 당부했다.

오평근 의원(전주2)은 기술력을 가진 우량기업으로써 앞으로 사세가 확장돼 인력충원이 있을 경우 도내 우수인재가 많이 채용될 수 있도록 주문하기도 했다.

이어 지난 1989년에 준공돼 30년간 지역을 대표해온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을 방문, 전라북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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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전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 위원들은 24일 현지의정할동을 위해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을 방문했다. photo@newsis.com
최영심 의원(비례대표)은 “하이트진로가 ‘전주 가맥축제’를 주최하면서 전북에서 새롭게 즐기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또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많은 기여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번 현지 의정활동을 계기로 강용구 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의원들은 “전북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있어 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며, 의회 차원에서 지원 할 부분이 있으면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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