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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지축제, 다음달 4일 개막…우수성·산업화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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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24 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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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24일 김양원 전주시 부시장(사진 오른쪽)과 김선태 전주한지문화축제 조직위원장(왼쪽)이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19전주한지문화축제’의 주요 일정과 세부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2019.04.24.(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가 한지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한 ‘한지축제’를 개최한다.
 
김양원 전주시 부시장과 김선태 전주한지문화축제 조직위원장은 2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19전주한지문화축제’의 주요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전주한지문화축제는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과 전주공예품전시관에서 열린다.
 
한지축제는 ‘전주, 한지로 꽃피다!’를 슬로건으로 전주한지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국의 우수한 한지공예인을 발굴하기 위한 축제로 꾸며진다.
 
이를 위해 개막행사·한지패션쇼와 전국한지공예대전, 체험행사와 이벤트, 한지산업관 등 5개 분야 41가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주목할 프로그램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총 3100개의 무궁화 꽃을 한지로 표현한 것이다. 올해 축제의 대표적인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인 한지 무궁화꽃은 전주우림초등학교 등 전주 지역 16개 초등학교 310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또 축제장에는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지혜의 꽃’도 전주한지로 피어난다. 지혜의 꽃은 전주한지장인들이 직접 제작했다.
 
김양원 전주부시장은 "전주한지의 보존성과 탁월함이 전 세계로 알려지면서 바야흐로 전주한지가 전주를 상징하는 아름다운 꽃으로 활짝 피어나게 됐다"면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한지문화축제의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한지문화축제 사무국으로 문의하거나 축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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