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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북핵수석대표 전화 협의…한미 정상회담 결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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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24 17:40:36
이도훈 본부장-가나스기 국장 오늘 통화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진전 협력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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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이도훈(왼쪽)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23일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일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이들은 북한의 최근 전향적 움직임을 완전한 비핵화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한다. 2018.04.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강수윤 기자 = 우리측 북핵협상 수석대표인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24일 오후 일본 측 북핵 수석대표인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유선협의를 가졌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측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의 결과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양국간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일 양측은 이번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 본부장은 한미 정상회담 이후 주한 미국, 일본, 러시아, 영국, 프랑스, 독일, 유럽연합(EU), 이태리, 호주 대사 등과 면담을 갖고 정상회담의 성과를 설명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sho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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