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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 실적 악화 및 유가 하락으로 소폭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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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25 06:20:06
다우·S&P 500 0.22%, 나스닥 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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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전날인 23일 S&P 500과 나스닥 2개 지수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를 기록했던 미국 뉴욕 증시는 24일 기업 실적 악화로 하루만에 소폭 하락했다.

보잉 737 맥스 8기의 추락 사고에 따라 운항이 중단된 보잉사는 운항 중단에 따른 피해 정도가 얼마가 될지 예측할 수 없다며 당초 이날 하기로 했던 실적 발표를 하지 않았다. 또 사흘 연속 상승한 유가가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에너지 관련 주식들이 일제히 하락한 것도 이날 주가 하락을 부추겼다.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59.34포인트(0.22%)가 하락한 2만6597.05로 거래를 마감했다.

S&P 500 지수 역시 2927.25로 폐장해 전날 대비 0.22%, 6.43포인트 떨어졌다.

나스닥 지수도 8102.02로 장을 마쳐 18.81포인트(0.23%) 하락했다.


그러나 투자자들의 분위기가 좀더 방어적으로 바뀌면서 이날 채권 가격은 올랐다. 10년 만기 재무부 채권 금리는 전날 2.57%에서 2.52%로 떨어졌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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