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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굴이 바로 '조두순'···MBC 실화탐사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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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25 09: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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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MC 신동엽(48)이 성범죄자 조두순(67)의 얼굴을 공개하며 "되게 힘들다"고 했다. 24일 MBC TV '실화탐사대'에서 "안타깝고 여러 가지 마음이 생기면서 되게 힘들다"며 "아이들 곁에 성범죄들이 못 가게 하려고 취업제한이 생긴 것인데, 어떻게 아동 성범죄자가 과거를 숨기고 다시 아이들에게 몹쓸 짓을 할 수 있었던 건가"라고 말했다.

2008년 당시 8세 여아를 납치해 잔혹하게 성폭행한 조두순의 출소를 600여일 앞두고 제작진은 각종 성범죄자의 범죄 현장을 담은 폐쇄회로TV를 들여다보고, 과거 성폭행을 저지르고 출소한 범죄자들을 '성범죄자 알림e'로 추적했다.

 2020년 12월13일 출소하는 조두순의 얼굴을 방송하는 이유도 밝혔다. 김정근(42) 아나운서는 "우리 사회가 경각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공개했다"고 했다. 

 조두순은 징역 12년형을 선고 받고 포항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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