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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연하 조수향과 열애 박혁권 "오늘은 작품 얘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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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26 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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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권(왼쪽), 조수향
【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탤런트 박혁권(48)이 조수향(28)과 열애와 관련, 언급을 삼갔다.

박혁권은 26일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금토극 '녹두꽃' 제작발표회에서 '최근 조수향씨와 열애설이 났는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조수향씨 얘기는···"이라며 "오늘은 작품 얘기만 하고 싶다"고 답을 피했다.

박혁권과 조수향은 2년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무살 차이지만, 공통분모인 연기를 통해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박혁권이 살고 있는 제주도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한다. 지난달 열애설이 보도됐지만, 박혁권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연기자의 사생활이라서 열애설 관련해서는 입장을 밝히기가 조심스럽다. 양해 부탁드린다"며 말을 아꼈다.

조수향은 소속사 매니지먼트SH와 계약이 만료, 눈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눈컴퍼니도 "조수향씨에게 관심이 있어서 만난 것은 맞다"면서도 "아직 계약을 맺은 게 아니라서 열애 관련 입장을 전하기가 어렵다"고 전했다.

'녹두꽃'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운 이복형제 '백이강'(조정석)과 '백이현'(윤시윤)의 이야기다. 박혁권은 이강, 이현 형제의 아버지 '백가'를 연기한다.

실제로 아홉살 차이나는 조정석(39)과 부자 호흡에 대해선 "밖에서는 아버지라고 부르지 말아달라"며 "수염을 붙이고 분장하니까 연기하는데 큰 무리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조정석은 "오늘 제작발표회에서 만나니 조금 이상했다"며 "그 동안 같이 촬영할 때는 진짜 아버지로 보였는데, 오늘은 형님이 이런 모습을 하고 나타나서 적응이 안 됐다. 극중에서는 무리없이 촬영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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