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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유치원교사 선발시험 경쟁률 평균 19.2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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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08 16: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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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대구시 동구 각산동 한 유치원에서 교사가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손 씻기 교육을 하고 있다. 2019.05.08.  wjr@newsis.com

【대구=뉴시스】정창오 기자 = 대구시교육청이 2019학년도 공립 유치원 교사 임용후보자 선발경쟁시험 원서접수를 8일 최종 마감한 결과 평균 19.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 정시(9.5대 1)보다 2배 이상으로 높았다.

일반 응시자의 경우 25명 선발에 총 518명이 지원해 20.7대 1, 장애 분야의 경우 2명 선발에 1명이 지원해 0.5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지난 2015년 일반응시자의 경쟁률은 6.8대 1이었으나 2016년 8.2대 1, 2017년 8.6대 1, 올해 정시 9.5대 1에 이어 추가 선발 20.7대 1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일반응시자의 높은 경쟁률은 교육부의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에 따라 공립 유치원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에 실시되는 유치원 교사 추가 선발 시험은 6월 1일 1차 시험이 실시되며 오는 7월 1일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1차 합격자를 발표한다.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2차 시험은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8월 5일 발표할 예정이다.


jc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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