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국제일반

獨 호텔룸, 50대 남성과 30대 여성 2명 석궁에 꿰뚫린채 죽어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9-05-12 20:42:22
associate_pic
2015년  미 미시간주에서 한 고양이가 석궁 화살창에 꿰뚫려 부상한 모습  AP
【베를린=AP/뉴시스】김재영 기자 = 독일 바이에른주 경찰은 한 호텔 룸에서 세 사람이 석궁 화살에 꿰뚫린 채 죽어있는 것을 발견해 조사 중이라고 12일 말했다.

파사우시에 소재한 호텔 종업원들이 전날 룸에서 3구의 시신과 2기의 석궁을 발견했다고 독일 dpa 통신이 보도했다.
 
경찰은 사망자가 53세의 남성과 33세 및 30세 여성 두 명이며 모두 독일 국적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들 세 사람이 어떤 관계인지, 호텔 룸 안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또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서 이들이 죽게 되었는지 아직 확실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검찰이 부검을 명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kjy@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국제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