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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수들 고교서 영미문학·경영학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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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14 11:20:46
은평구,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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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 은평구청.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지역인재육성사업에 나선다.

은평구는 지난 8일 서울시립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선일여자고등학교, 예일여자고등학교와 은평구청에서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의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은 대학의 우수한 자원과 인프라를 지역 고등학교에 연계하고 학교별 맞춤형 교육과 진로멘토링을 실시한다.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서울시와 은평구가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정규수업과 연계한 심화학습, 미래 인재로서 필요한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동아리 활동, 학력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맞춤형 방과후학교, 다양하고 체계적인 정보 제공하는 진로·진학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서울시립대·숙명여대 교수진이 서울시 공모에 선정된 선일여고, 예일여고 학생들을 지도한다.

서울시립대는 영미문학아카데미, 경영학 전공과 관련 진로의 이해 등 14개 프로그램을, 숙명여대는 독서 포트폴리오 만들기, 로봇의 과학기술학 등 16개 프로그램을 고교와 대학에서 진행한다. 향후 협의를 통해 교육 프로그램은 추가로 확대된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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