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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체험도중 시신 2구 발견…"남녀 극단 선택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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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15 18: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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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시스】김태식 기자 = 강원 삼척시에서 빈 상가에서 공포 체험을 하던 20대 5명이 건물 내에 시신 2구를 발견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4시쯤 공포 체험을 하기 위해 삼척해변의 한 상가를 찾은 이들은 건물 2층에서 시신 2구를 발견했다.

발견된 시신은 경상도가 주소지인 A(49)씨와 B(29·여)씨로 밝혀졌다.

시신이 발견된 건물은 1층 일부만 상가로 운영 중에 있으며, 숨진 A씨와 B씨가 건물 내로 들어가는 모습을 목격한 주민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발견된 유서와 시신의 상태 등으로 봤을 때 이들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확인 중이다.

한편 경찰은 타살 혐의점이 없어 시신 부검은 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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