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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포바, 계속된 어깨 부상으로 프랑스오픈에도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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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16 0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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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 2012년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에서 우승한 마리아 샤라포바.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마리아 샤라포바(32·러시아·35위)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프랑스오픈에도 불참한다.

샤라포바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프랑스오픈 불참 사실을 알리며 "옳은 결정을 내리는 것이 언제나 쉬운 일만은 아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호주오픈에서 16강까지 오른 샤라포바는 1월 말 상트페테르부르크 레이디스 트로피 이후 대회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회 2회전을 앞두고 오른 어깨 부상으로 기권한 샤라포바는 여전히 어깨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샤라포바는 "코트에서 연습을 다시 시작했다. 천천히 어깨의 힘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프랑스오픈은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다. 샤라포바는 2012년과 2014년 프랑스오픈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바 있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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