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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트럼프 방한, 비핵화 협상 물꼬 트는 계기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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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16 09:23:53
"정부, 적극적 자세로 미국 설득할 일 있으면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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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김정현 민주평화당 대변인. 2019.04.01.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임종명 기자 = 민주평화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말께 방한키로 한 것에 대해 "교착상태에 빠진 비핵화 협상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정현 대변인은 16일 오전 논평을 내어 "미국의 한반도 정책 우선순위가 밀리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 방한으로 미국 정부 내에서 한반도 문제에 대해 보다 폭 넓고 적극적인 관심의 제고가 이뤄져야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정부에 "최근 정세의 엄중함을 감안해 수동적 자세에서 탈피해야 한다.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미국을 설득해야 할 일이 있으면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서는 "회담 준비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라며 필요하면 남북 간 핫라인 등 각종 대북접촉도 타진해볼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jmstal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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