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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2연속 16강 가자···프랑스월드컵 출정식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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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16 10: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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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 배훈식 기자 = 윤덕여 여자축구 대표팀 감독이 7일 오후 경기 파주시 파주NFC에서 열린 공식훈련에 참가한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2019.05.07.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2회 연속 월드컵 16강 진출을 목표로 정한 한국 여자 축구가 선전을 다짐한다.대한축구협회는 20일 오후 6시 여자축구대표팀이 서울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 라이브 플라자에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 출정식을 연다고 16일 전했다.

윤덕여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17일 결정되는 23명 최종엔트리 포함 선수들이 자리한다.

출정식에서는 대표팀 영상 상영, 선수단 입장 및 소개에 이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윤 감독, 주장 조소현이 출사표를 낼 예정이다. 이어 소셜네트워트서비스(SNS)를 통해 접수된 질문에 답한다.
 
이번 대회 대표팀의 슬로건은 '그라운드의 적막을 깨라'다. 한국 여자축구 사상 최고의 팀으로 평가받는 대표팀이 뛰어난 활약으로 월드컵 그라운드를 적막에서 환호로 바꾸고, 한국 여자 축구에 생동감을 불어 넣는 계기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정섭 협회 홍보마케팅실장은 "프랑스 여자월드컵을 18일 앞둔 시점에서 팬들과 함께 월드컵 대장정을 시작한다는 의미"라며 "축구팬들은 물론 저녁 퇴근 시간인만큼 직장인들의 참여도 바란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22일 새벽 스웨덴으로 출국, 내달 1일 스웨덴 여자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른 후 2일 결전지인 프랑스로 이동한다. 6월8일 개최국 프랑스, 12일 나이지리아, 18일 노르웨이와 차례로 조별리그를 치른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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