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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아르바이트생 술먹여 성폭행한 30대 음식점 업주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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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17 14: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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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 남부경찰서는 10대 여성들을 아르바이트생으로 고용한 뒤 자신의 음식점에서 강제로 술을 먹이고 성폭행한 30대 업주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올해 3월 울산 남구 야음동 자신의 음식점에서 영업이 끝나자 10대 아르바이트생에게 강제로 술을 먹여 취하게 한 뒤 성폭행한 혐의(강간)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여성 아르바이트생 3명을 성폭행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 피해자들은 모두 출근 첫날 업주로부터 같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황씨가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며 "지난 15일 영장이 발부돼 구속상태에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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