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해외야구

오승환, 필라델피아전 ⅔이닝 무실점…ERA 9.6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9-05-19 09:17:17
associate_pic
【AP/뉴시스】콜로라도 로키스의 오승환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이 4경기 만에 무실점 투구를 선보였다.

오승환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7회말 구원 등판해 ⅔이닝 무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오승환은 팀이 1-2로 뒤진 7회말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지난 13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전 이후 6일 만의 등판이다.

상대 강타자 앤드류 매커첸을 상대한 오승환은 매커첸이 파울로 계속 끊어내 6구까지 가는 승부를 벌였다. 오승환은 커브를 던져 중견수 뜬공을 유도했다.

이어 진 세구라를 상대한 오승환은 2구째로 컷 패스트볼을 던져 유격수 땅볼로 잡아냈다.

우타자 2명을 범타로 물리친 오승환은 왼손 강타자 브라이스 하퍼 타석 때 제이크 맥기로 교체됐다.

2일 밀워키 브루어스 전 이후 4경기 만에 무실점 투구를 펼친 오승환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10.05에서 9.60으로 내려갔다.

콜로라도는 필라델피아에 1-2로 졌다. 3연패에 빠진 콜로라도는 25패째(20승)를 당했다.


jinxijun@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스포츠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