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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김정은 北위원장과 무조건적 정상회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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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19 16:53:35
"상호불신 깨기 위해 직접 만나지 않으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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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유세진 기자 =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는 19일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아무 조건없이 만나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라고 말해 무조건적인 북일 대화에 대한 의욕을 나타냈다고 일본 지지(時事)통신이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이날 도쿄에서 열린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에 대한 국민대집회에서 또 "불행하게도 북일 정상회담 개최에 대한 목표가 서 있지 않은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성사를 위해)끈기있게 임할 것임을 다짐했다.


아베는 또 오는 25일 일본을 방문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의의 협력을 중시한다는 방침을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아베 총리는 "북일 간 상호불신의 깨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김 위원장과 직접 마주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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