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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길거리 강아지에 음란행위한 2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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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19 17: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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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로고.

【이천=뉴시스】이병희 기자 = 술에 취해 길거리 식당 앞에 묶여 있던 강아지에 음란 행위를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이천경찰서는 공연음란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A(2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 낮 12시20분께 이천시 부발읍 아미리의 한 식당 앞에서 바지를 벗고 묶여 있던 강아지 위에 올라 타 신체 일부를 접촉하는 등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생후 3개월 된 이 강아지는 식당 주인이 기르는 진돗개로, 현재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외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을 목격한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만취 상태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술에 취해 당시 상황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말했다.


heee94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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