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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 받아오던 농협 전 조합장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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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19 19:00:12  |  수정 2019-05-20 08: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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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대전=뉴시스】함형서 기자 = 지난 3월 실시된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와 관련, 고발돼 검찰수사를 받아오던 농협 전 조합장이 숨진 채 발견 됐다.

19일 대전소방본부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4분께 대전시 대덕구 송촌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 전직 농협 조합장 A(63)씨가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A씨는 선거과정에서 금품을 제공했다는 것 등이 담긴 고발장이 검찰에 접수돼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아오다 지난 2일 오후 11시 30분께 대전 대덕구 계족산 등산로 입구에서 음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한 뒤 해당 농협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foodwork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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