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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에 시즌방 잡아야 하나? 롯데워터파크 덕 또는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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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21 06:00:00
25일 실내외 43개 어트랙션 모두 오픈
개장 5주년 기념, 2014년생 종일권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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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롯데워터파크 '자이언트 웨이브'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이번 주 중반부터 이른 더위가 다시 시작할 것이라는 일기예보가 나온 가운데 워터파크 마니아들을 설레게 할 소식이 들려온다.
 
롯데월드(대표 박동기)는 경남 김해시 롯데워터파크가 오는 25일 야외 시설을 전면 오픈한다. '자이언트 웨이브' 등 각종 풀부터 '자이언트 부메랑고' 등 온갖 스릴 라이드까지 총 43개 실내외 트랙션이 모두 운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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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롯데워터파크 '자이언트 웨이브'
길이 100m, 폭 24m의 국내 최대 규모 실외 파도 풀 자이언트 웨이브에서는 롯데워터파크의 상징 '자이언트 볼케이노'에서 밀려오는 2.4m 높이 파도가 좌중을 압도한다.

롯데워터파크를 가득 채운 스릴 라이드는 마니아라면 올여름 꼭 체험해야 할 1순위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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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롯데워터파크 '자이언트 부메랑고'
자이언트 부메랑고는 높이 21m, 길이 170m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 오픈형 부메랑 슬라이드다.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며 짜릿함을 선사한다. 특히 마지막 구간에서 체험하는 하늘로 솟구치는 듯한 극한 스릴은 가히 '군계일학'이다. 

'아쿠아 드롭'은 18m 높이에서 카운트다운과 함께 투명한 바닥이 열리며 모험이 시작한다. 길이 80m 슬라이드를 한순간 돌파하는 쾌감은 아무 데서나 만끽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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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롯데워터파크 '자이언트 부메랑고'
'워터파크의 롤러코스터'로 불리는 '워터 코스터', 8개 레인에서 박진감 넘치는 속도 경쟁을 벌이는 '레이싱 슬라이드' 등도 인기 경쟁에 뛰어들 태세다.

국내 워터파크 중 최장 길이를 자랑하는 369m '집라인'도 있다. 높이 20m 상공에서 조망하는 워터파크 전경은 한 편의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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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롯데워터파크 '아쿠아 드롭'
롯데워터파크는 개장 5주년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장 연도(2014년)에 출생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면 오픈일부터 31일까지 워터파크 종일권을 500원에 구매할 기회를 준다. 단, 출생 연도를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 또는 의료보험증 지참하고, 보호자가 동반 입장할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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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롯데워터파크 '레이싱 슬라이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대표전화 확인.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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