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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몽' 이번주에는 2회만, U20 월드컵 중계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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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21 0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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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MBC TV 토요드라마 '이몽'이 25일 '2019 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중계방송에 따라 70분 특별 편성된다. 밤 9시5분부터 13, 14회를 연속 방송한다.

'이몽'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이요원)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유지태)이 펼치는 첩보 액션물이다. 토요일 밤 9시5분부터 4회씩 방송하고 있다. 18일까지 12회를 방송했다.

18일 방송에서는 몽골의 슈바이처 '유태준'(김태우)의 이야기와 그의 처참한 죽음 뒤 '만주 대전투'를 승리로 이끌며 복수에 성공하는 이영진과 김원봉의 모습이 그려졌다. 12회에서는 이영진이 김원봉의 아지트에 입성해 '김남옥'(조복래) '김승진'(김주영) '차정임(박하나) '마자르'(백승환)와 만났다. 독립이라는 한 뜻을 품고 모인 이들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제작진은 “다음 방송에서는 경성으로 돌아온 이요원이 일본 총독부 상층부에 깊숙이 침투할 예정"이라며 동시에 폭탄 제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 유지태와 함께 하는 독립운동이 더욱 치열해질 예정"이라고 알렸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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