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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산자부와 韓기업 대상 수출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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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22 06:00:00
중견기업의 세계시장 진출 확대 등 지원
7600만 달러 수준 수출계약 현장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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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민기 기자 = 코트라(KOTRA)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월드클래스 프로덕트 쇼 2019'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어려운 수출여건을 타개하고 중견기업의 세계시장 진출 확대와 수출기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중견·강소기업 전용 수출상담회로, 해외바이어 85개사와 국내기업 204개사 등 400여명이 참가했다.

행사에 참여한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은 구매상담을 진행한 후 현장에서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수출도약 중견기업 육성사업', '월드챔프 육성사업',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 등 정부의 수출지원사업에 참여하는 화학, 바이오, 디스플레이, 전기·전자 등 다양한 업종의 중견기업들이 상담회에 참여하며 다양한 수출 기회를 모색했다.

해외에서는 소비재유통 분야의 큐텐, 쇼피, 정보통신(IT)분야의 오렌지, 플랜트장비 분야의 세이카, 자동차부품 분야의 가네마쯔 등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가해 국내 기업과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회를 통해 참여기업과 해외바이어간 7600만 달러(한화 약 900억원)의 수출계약이 현장에서 체결됐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수출상담회 외 별도의 부대행사로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해외시장 컨설팅을 병행해 목표시장 선정, 시장분석, 해외마케팅 전략 등 중견기업의 수출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코트라는 "관련 제도와 사업을 보강해 보다 많은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mink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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