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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김서영, 수영 국가대표 선발전 가뿐히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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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21 18: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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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
【김천=뉴시스】권혁진 기자 = 한국 여자 수영의 간판주자로 자리매김한 김서영(경북도청)에게 국내 무대는 좁았다. 한 수 위의 기량으로 여유있게 대표 선발전 1위를 차지했다.

김서영은 21일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19 수영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여자 일반부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2분10초18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대회 첫 날인 지난 19일 개인혼영 400m에서 4분38초83을 기록한 김서영은 출전한 두 종목 모두 1위에 올랐다.

개인혼영 200m 국제수영연맹(FINA) A 기준기록인 2분13초03을 가볍게 충족하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권 확보에 성공했다.

4레인에서 레이스를 시작한 김서영은 초반 50m 구간을 1위로 통과했다. 조금씩 속도를 내기 시작한 김서영은 100m 구간에서 2위 그룹과의 격차를 4초까지 벌렸다.

남은 100m는 독주에 가까웠다. 김서영은 페이스를 잃지 않고 묵묵히 레이스를 이어갔다. 이달 초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FINA 챔피언스 경영 시리즈 2차대회에서의 2분09초97에는 조금 못 미쳤지만 나쁘지 않은 기록이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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