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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상하이·울산-우라와 AFC 챔스리그 16강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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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21 21:02:43
전북,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부리람과 비겨…울산은 상하이에 0:5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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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북 현대가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와의 2019 AFC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최종 6차전에서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4승1무1패(승점 13)기록해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이동국이 상대와 공을 다투고 있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각각 상하이 상강(중국), 우라와 레즈(일본)를 상대한다.

전북은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와의 2019 AFC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최종 6차전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앞서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G조 1위를 확정한 전북은 4승1무1패(승점 13)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부리람 원정에서 당한 패배를 설욕하려고 했지만 골 결정력이 따라주지 않았다. 부리람의 밀집수비도 단단했다.

전북의 16강 상대는 H조 2위 상하이다. 상하이는 이날 울산 현대를 5–0으로 대파, 조 2위에 올라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전북과 마찬가지로 이날 결과와 관계없이 H조 1위를 확정했던 울산은 상하이에 완패했지만 3승2무1패(승점 11)로 마무리했다.

울산은 16강에서 G조 2위 우라와를 상대한다.

전북과 울산 모두 앞서 16강 토너먼트 진출과 조 1위를 확정해 최종전에서 무리하지 않았다. K리그 일정을 고려해 로테이션을 활용했다.

16강 1차전은 다음달 19일, 2차전은 26일에 열린다. 전북과 울산 모두 1차전은 원정, 2차전은 홈에서 치른다.

한편, 베이징 궈안(중국)에서 뛰고 있는 김민재는 우라와와의 최종전에서 풀타임을 뛰었지만 0-3으로 패하면서 토너먼트 무대를 밟지 못하게 됐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까지 전북에서 뛰다가 중국 슈퍼리그에 진출했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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